본문 바로가기

여르바 여행

남해 솔비치 솔직후기

반응형

 
 
남해 솔비치, 바다와 햇살 속에서의 하루 🌊☀️

매년 받아야 하는 필수 교육~~
장소는 남해 솔비치
올 7월에 오픈한 신상 리조트 기대되네요

차를 타고 남해를 향해 달리면서 창밖으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끝없이 이어진 산자락을 보는 순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더라고요

솔비치에 도착하니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바로 푸른 바다 빛과
그 위에 끊임없이 반짝이는 윤슬의 화려함

전체 조감도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해안가를 걸으니
일상 속에서 쌓였던
피로가 조금씩 사라지는 기분이더라고요
 
체크인(7층 바다뷰)을 하고
방에 들어서자  창밖으로
바로 보이는 바다 뷰는 말해 뭐였답니다.
햇살이 반짝이는 바다 위로
작은 배들이 지나가는 모습은
마치 그림 속 풍경 같아 보였고요
잠시 창가에 앉아
커피 한 잔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니
마음속까지 시원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다를 닮아가고 싶은 풀장에서
사람들은 바다를 느끼겠지요 ㅋㅋ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한결 쾌적한 기분이었답니다.

 


소노캄 호텔 침구는 말해 뭐 해~~
포근한 하룻밤을 보냈답니다.
 

 
"게미 있다 "카페
많은 분들이 생소한 단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경상도에 사시는 어른들은
음식에 만족할 경우
"참 음식이 게미가 있다"라고 표현을 한답니다.
지역과 어울리는 순 우리식의 표현이 멋집니다.

 
남해를 대표하는 멸치
수십 마리가 멋진 나무 멸치로 탄생되어 있네요
아이디어 좋네요 ㅎㅎ

 

 
식사 후에는 주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사진도 찍고
바닷바람 함께한 시간이었답니다.

해 질 녘에는 솔비치에서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만날 수 있더라고요
붉게 물든 하늘과 반짝이는 바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등대까지.
이 순간만큼은 모든 고민과 걱정을 내려놓고
그저 자연과 함께였답니다.


카페 주변으로 조성된 바다 정원
바다라는 정원에 뭐가 더 필요할까?
바다가 곧 정원인데 
 

 
하루를 마치고 객실로 돌아오는 길,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해 질 녘 바다의 잔물결은
오늘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해 주네요
💙

 
편안밤은 아침에도 황홀함을 가져다주네요
둥근 해가 떠오르고
작은 배는 바다 위를 사뿐히 걸어갑니다.
 


남해 솔비치는 단순한 휴양지가 아니라
저에게는 마음까지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혹은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 위해
다시 찾고 싶은 
곳이더라고요
남해 솔비치,
정말 추천하고 싶은 
바닷속 작은 쉼터였답니다. 🌊




반응형

'여르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다낭여행  (1) 2025.11.09
고창여행 1박 2일  (8) 2025.09.05
사천 저도  (27) 2025.08.16
통영 비진도여행  (0) 2025.06.26
거창 창포원  (13) 2025.06.15